Eskape의 세 번째 창작 뮤지컬, 《The Liver: 신 별주부전》
지난 9월 20일, K그룹 소그룹 이스케이프(ESKAPE)가 세 번째 창작 뮤지컬《The Liver: 신 별주부전》을 선보였습니다.
세 번째 창작 뮤지컬이라는 걸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작년과 재작년에 소규모로 두 작품이 제작된 적이 있고요. 올해는 조금 더 많은 분들이 관람하실 수 있게 진짜 공연장에서 작품을 올렸습니다.
익숙한 고전 ‘별주부전’을 의료 AI 이야기로 풀어낸 한국어 뮤지컬입니다. 그리고 감동도 있습니다. 🙂
이번 공연은 대본과 음악부터 연기, 무대 제작까지 이스케이프 멤버들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아마추어 공연이라고 하기에는 완성도가 높았고, 관객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실리콘밸리에 이런 멋진 분들이 있었다니 놀라웠어요.
몇 달 동안 함께 준비한 시간과 노력이 무대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배우와 스태프들은 모두 K그룹 회원으로, 이스케이프에서 활동하며 평소에는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테크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이만한 공연을 만들어낸 멤버들께 K그룹 운영진으로서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공연을 놓치신 분들, 다시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유튜브 영상을 공유합니다. K그룹 안에 이런 재능을 가진 분들도 계시다는 걸 함께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The Liver: 신 별주부전》> 공연 영상 보기